9/10
카톡대신 혼디

나만의 AI 비서, 혼디

혼디는 나만의 AI 비서입니다. 나의 일상과 업무를 기록하고, 의사 결정을 도와줍니다. 나만의 AI 비서가 기록한 내용은 오직 내 컴퓨터와 폰에 저장되며, 나 외에 누구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1 PDV — 프라이빗 데이터 금고

PDV(Private Data Vault)는 나의 일상과 업무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기록하는 나만의 데이터 금고입니다. 출생부터 평생을 기록한 로그이자 일기장이자 업무 기록입니다. 이 기록은 혼디 서버가 아니라 오직 내 단말기(컴퓨터·폰)에만 저장되며, 나 외에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회사 서버에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서버가 해킹당해도 애초에 훔쳐갈 데이터가 그곳에 없습니다. 내 PDV는 오직 내 것입니다.

2 쓸수록 나를 더 잘 아는 비서

시간이 지날수록, 혼디는 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내 지시를 더 잘 수행하게 됩니다. PDV에 쌓인 기록을 근거로, 같은 질문에도 남들과 다른 나만의 답을 찾아냅니다 — 어제의 나를 기억하는 비서가, 오늘의 나를 더 정확히 돕습니다.

3 각 분야 박사 수백 명을 대동하는 것 같습니다

비유하자면, 각 분야에 박사 학위를 보유한 개인 비서 수백 명을 항상 대동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 변호사, 교수, 회계사, 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 AI 페르소나가 내 PDV의 맥락을 공유하며 함께 나를 돕습니다.

의사 AI 페르소나

내 병력을 기억한 채로, 증상과 처치를 상세히 상담합니다.

변호사 AI 페르소나

내 상황과 이전 대화 맥락을 이어받아, 분야별 전문 조언을 제공합니다.

교수 AI 페르소나

내 학습 이력을 근거로, 나에게 맞춘 진도와 학습 일정을 제시합니다.

※ 의사·변호사 AI 페르소나는 상담과 정보 제공을 돕는 보조 수단입니다. 실제 진료(진단·처방)와 법적 자문(소송 대리 등)은 인간 의사와 변호사 등 관련 전문가의 고유한 권한과 영역이며, 중요한 의료·법률 결정은 반드시 해당 인간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벨상을 수상한 모든 지성들이 항상 내 곁에서 내 일상과 업무를 보좌하는 미래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 미래의 오늘이 혼디입니다.

4 "내 곁의 지성"이라는 말의 실제 의미

노벨상 수상자 한 명을 곁에 두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혼디는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 AI 페르소나 수백 개를 동시에, 내 PDV의 맥락을 공유한 채로 대동합니다. 필요한 순간 필요한 전문성을 즉시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의료 20개 · 법률 8개 · 세무·재무 4개 · 교육 4개 · 상담·복지 5개 · 공학 9개 · 해양 4개 · 문화 등 8개 · 정보보안 1개 — 총 62개 전문 분야 AI 페르소나가 내 PDV를 공유하며 함께 돕습니다.

5 의사 결정을 돕는 비서

혼디는 답만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정리하고, 그 결과를 예측해 의사 결정을 돕습니다. 내가 최종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을 실제 업무 처리로 이어가는 것까지가 혼디의 역할입니다 — 조언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대행합니다.

혼디의 온전한 기능은 대한민국 정부의 AI 정부 시범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완성됩니다. 그 전까지는 부분적으로만 동작하며, 대문(API)을 아직 개방하지 않은 기관은 절차 안내에 그치고 이용자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6 혼디는 누가 개발했나요?

"팀 주피터"라는 한국의 개발자 모임이 개발했습니다(팀 리더 주피터).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핵심 기술 개발은 주로 주피터가 담당하고, 여타 개발자들이 크고 작은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주피터는 미국 MIT 대학 MediaLab이 진행한 OLPC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혼디 시스템 전반을 설계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Openhash라는 블록체인 보완 기술입니다.

팀 주피터는 2017년부터 초중고, 대학생 및 직장인을 위한 코딩 강좌와 AI 강좌 에피소드(5~10분 분량) 1만 여 개를 제작하여, 유튜브 등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팀 주피터 코딩 강좌"를 검색해 보십시오.

7 모든 시민이 나만의 AI 비서를 갖게 되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학습 이력을 기억하는 AI 비서를 가지면, 남들과 같은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로 배울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반복되는 행정·재무·법률 업무를 비서에게 맡기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노약자와 정보 취약계층도 복잡한 절차 없이 자신의 권리를 챙길 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각자의 전문 비서 수백 개를 곁에 둔다는 것은, 결국 사회 전체의 지식과 시간이 더 공평하게 나눠진다는 뜻입니다.

현재, 혼디는 상용화까지 99% 준비를 완료한 베타 테스트 단계입니다. 나머지 1%를 함께 해주십시오. 첫째, 지인과 함께 카톡을 혼디로 대체하고, 둘째, 혼디 이용료(GDC) 충전으로 혼디의 완성을 지원바랍니다(GDC 충전은 1,000원 이상).

혼디 개발자 대표 도 영민, 제주시 한림읍, tensor.city@gmail.com